안녕하세요, 해뜨는집 원장 김미경입니다.
해뜨는집은 1996년 4월 설립 이후, 장애인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인권 존중, 욕구 충족, 함께 나눔’이라는 비전을 기치로 삼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협력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장애인분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뜨는집은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