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뜨는집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12 21:49 목록 본문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큰 비용이 들지 않아도좋은 날씨와 무르익은 자연이 있어가볍게 소풍을 갑니다.윤기 나게 지어진 밥과 반찬, 그리고 옛 추억을 떠올릴 김밥 몇 줄을 챙겨서 운주산에 가서 도시락을 먹고 왔습니다.마치 비밀의 화원이 열려진 듯 뜻밖의 아름다운 꽃을 만나 어찌나 반갑던지요.접시 마냥 활짝 핀 작약을 보여 한껏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 다음글세종시 교육청 후원품 전달 25.07.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