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걷는다...달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뜨는집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1-18 09:26 목록 본문 직업활동으로 프로그램 참여 횟수가 부족하거나 비만 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분들이 계십니다.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헬스장이나 동네 산책, 달리기 등 체력단련을 하십니다.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밸은 장애인분들에게도 꼭 필요하지요.직업활동을 했던 동료들과 함께 운동까지 하니 우애와 체력이 함께 성장합니다. 서로의 눈빛만 봐도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 잘 아는 우리는 진정한 형제 입니다. 다음글아침을 밝히는 산책 25.01.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