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까지 시원한 2024년 해뜨는집 물놀이 한마당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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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차근차근..
옷 갈아입고 잠시 쉴 글램핑 텐트 두 동과 넉넉하게 테이블을 빌리고, 물놀이 옷과 용품, 그리고 고기를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아침에 개업한 썬크림 맛집입니다.^^
바베큐 그릴 네 개가 부족해서 그리들 하나 더 추가! 이용자분들이 배부른 트림을 해야 선생님들도 행복해집니다.
타이슨푸드 코리아에서 차량 셔틀과 고기굽기와 놀이 봉사, 카페 음료까지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사자분들 여덟 분이 오셔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시네요. ^^;;
자신의 입에 밥 들어간 듯 이용자분들이 드시는 것만 봐도 좋으신가봐요. 선생님들 눈에서 하트가 뿅뿅~❤️
식사 후 시원한 음료를 마셔요. 벌컥 벌컥~ (사진에서 소리가 들려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쳐서 드리는 감사의 기도와 레크레이션 타임.
이용자분들이 행복해 하는 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
오늘의 수고로움과 즐거움을 찾는 것,
아기가 엄마의 웃는 표정을 보고 따라 웃듯이 선생님들의 환한 표정을 보고 이용자분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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