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까지 시원한 2024년 해뜨는집 물놀이 한마당two
페이지 정보
본문
물놀이란 이런 것~!
물초보 이용자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1:1 전담으로 걷기나 발차기를 지원해주셨어요.
"괜찮아요. 형아가 지켜줄게요."
"한발 한발.. 우리 같이 걸어가 봐요."
두둥실~ 나는 물을 즐길 수 있는 자.
씬나씬나~~
UDT덕후인 임*재씨는 노를 저으며 해상 훈련을 해봅니다.
바람도 불지 않는 강렬한 태양 아래 바람도 없이 뜨거운 불 앞에서 바베큐를 준비해주신 타이슨푸드 코리아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봉사자님들 덕분에 선생님들이 이용자들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배달 음식이 아닌 바베큐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빠지거나 빠트리거나~
단체 물싸움 중. 뒤에 까만 괴물을 조심해~!
나는 한 사람만 쏜다! (긴장감 없이 따뜻한 눈맞춤으로?)
- 이전글가슴까지 시원한 2024년 해뜨는집 물놀이 한마당three 24.06.28
- 다음글가슴까지 시원한 2024년 해뜨는집 물놀이 한마당one 24.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