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겨울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뜨는집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5-02-20 23:20 목록 본문 공기 중에 떠다니는 수증기도 얼어 버릴 것 같은 1월 어느 날, 우리 이용자들을 모시고 찜질방에 다녀 왔습니다. 평일 낮 시간이라 손님도 없어서 오붓하니 우리들끼리 편안하게 찜질방을 점령했지요.양머리와 식혜는 국룰~!! 남들이 재미있게 노는 법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우리들의 놀이문화가 되지요."양머리가 돌아가쒀~~"하며 ㅋㅋㅋ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가 찜질방을 꽉 채웁니다.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전글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5.02.23 다음글타이슨푸드 코리아 후원품 전달 25.02.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